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그 집에 살고 싶다

충남 서산의 작은 마을. 해미읍성을 지나 산기슭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아름다운 황락저수지가 펼쳐진다. 그리고 이곳에는,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하는 수화림 펜션이 자리하고 있다. <그 집에 살고 싶다>가 두 번째로 찾은 건축물은 바로, 충남 서산, 수화림 펜션. 내부와 외부 공간의 자연스러운 소통.. 그리고 건축과 풍경의 조화로운 공존을 통해 갖가지 다양한 그림을 만들어내는 디자인.. 서산 수화림 펜션은 마치 살아 숨쉬는 자연처럼 계속 변화해 나가고 있는 곳이다. 공간적 ‘개별성’과 ‘공동의 풍경’의 가치를 함께 가지고 싶다는 건축주의 바람! 그리고,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싶었던, 세 건축가의 열정! 서상 수화림 펜션에서 건축가와 건축주의 작품세계를 대해 들어본다.

대 전

7‘ 30“

2

안동 간고등어 기막힌 맛의 비밀

요 며칠 들쑥날쑥한 날씨 탓에 기운도 없고 입맛도 잃기 쉬운데! 이럴 때 꼭 필요한 음식이 있다고 한다!

'이것'만 상에 오르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우는 건 시간문제라고 하는데~ 바로, 안동 간고등어라고 한다.

간고등어에 숨겨진 맛있는 비밀을 찾아 함께 가보자.

안 동

9‘ 00“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대전 유성

신성동 ․온천1동)

<대전 유성구 신성동 - 온천1동>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기타 의견과 민원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해본다. 이번 주는 유성구 신성동과 온천1동주민센터 이용객 증가에 따른 문제 등, 우리 이웃들의 생활밀착형 민원을 들어본다.

대 전

1‘ 05“

4

아토피 학교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 중에, 우리 아이들 아토피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집안 환경부터 먹을거리까지.. 끊임없이 관리해주고 신경써주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 밖에 내놓으면 걱정된다고들 하시는데. 하지만, 이런 학교라면.. 걱정이 사라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몸과 마음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학교, 아토피 학교라고 불린다는 곳으로 함께 가본다.

청 주

8‘ 20“

5

웰빙채소 보성 쪽파

보성 하면 생각나는 것! 보성 하면 녹차가 생각나는데~ 하지만! 이제는 보성, 하면 이것도 함께 떠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전국 최대 주산지로, 이름값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쪽파라고 하는데 함께 보성으로 떠나보자!

광 주

7‘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