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바다로 한 뼘 더>

노을 지는 갯마을

마을 뒤로는 왕대산이 감싸고 있고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는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인 태안의 노을지는 갯마을. 원래 이름은 고좌마을이었지만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을 만날 수 있다는 뜻으로 지어졌다고. 이곳에서 서해안의 대표적인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과 어민들의 귀중한 자원이 되는 갯벌의 생물들도 만나보고, 봄 내음이 가득한 시골밥상까지 맛보면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자연 그대로를 품은 어민들의 일상을 들여다 본다.

대 전

8‘ 25“

2

농사준비 완료! 농기계 수리

봄철 농사 준비라 하면 논과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한 해 동안 농부들의 수고를 덜어줄 농기계를 손보는 일도 빼놓을 수 없겠죠. 한창 농사준비에 바쁜 농촌마을, 농기계 수리 현장을 함께 가본다!

충 주

7‘ 30“

3

고등어

고등어는 생선 가운데서도 제일 한 성질 하는 생선으로 바다에서 낚시든, 그물이든 이용해서 잡히면 배 위에서 제 성질을 못이겨 파닥파닥 거리다 바로 죽는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생선들처럼 회로 먹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그런데 바로 그런 고등어가 한달 이상 살 수 있는 수족관이 있다고 한다! 그것도 양식 고등어가 아닌 자연산 고등어가 한 달 이상 수족관에서 산다고 하는데~ 함께 확인하러 가보자!

울 산

8‘ 05“

4

팔공산 미나리

아름다운 봄의 선물~ 팔공산 미나리 수확! 봄이면 만날 수 있는 싱싱한 미나리, 미나리 수확 체험 현장을 찾아가 본다.

대 구

8‘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