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화요생생>

달콤한 여름과일의 왕! 논산 수박

성큼 성큼 다가오는 더위와의 전쟁! 이 과일이 있다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봄에 더 맛있다는 황홀한 달콤함의 주인공,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다. 논산 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질, 최적의 환경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600여 농가 482ha에 생산되어 논산의 대표 작물 딸기에 이어 고수익을 올리는 효자 작목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수박은 과육뿐만 아니라 씨와 껍질에도 좋은 영양성분이 가득한데... 즐거운 수확현장부터 수박 껍질 피부 마사지까지 이수진 리포터가 그 현장 속으로 찾아간다.

대 전

9‘ 10“

2

골목여행, 프리마켓이 있는 창동으로 오세요~

7,80년대 경남의 번화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마산 창동인데.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 번화가의 명성을 잃었다고 한다. 이러한 창동을 살리기 위해 최근에 노력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추억과 역사와 문화가 깃든 창동으로 함께 가보자!

경 남

7‘ 30“

3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서천군 판교면 -

<서천군 판교면>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서천군 판교면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10“

4

조개의 왕! 장흥 키조개

장흥하면 떠오르는 봄철 수산물, 키조개! 매년 봄이면, 키조개 축제를 개최할 정도로 정남진 장흥의 명물로도 꼽히고 있는데. 지난 8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었던 장흥 키조개 축제현장을 만나보자!

목 포

7‘ 50“

5

희망의 커피를 내려요~

지난 4월 20일은 서른 세 번째(33회) 맞는 장애인의 날이었다.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우리가 편견을 갖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장애인의 일, 직업에 관한 생각인데. 안전한 시설에서 단순한 일만 해야 한다는 편견에 과감히 도전장을 낸 이들이 있다고 한다! 함께 만나보자!

제 주

7‘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