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5월 20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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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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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다로 한 뼘 더> 홍성 ‘속동갯벌마을’ |
시원한 바다 바람이 뺨을 스치고 가슴 뻥 뚫리는 풍경이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서해안의 보고, 천수만에 위치한 홍성 속동갯벌마을로 떠난다. 이 마을에는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된 속동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서 외부인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선물하는데... 홍성 천수만호라고 불리는 포토존에서는 타이타닉 명장면 부럽지 않은 장면도 연출할 수 있다고. 과거 오지였던 곳이지만 서해안 임해관광도로의 개설과 함께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한 속동갯벌마을. 여전히 자연이 준 서해안의 갯벌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어촌의 풍경이 살아 있는데... 바다 사람들의 여유와 관대함을 느낄 수 있는 홍성 바다로 떠나보자. |
대 전
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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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숲 유치원으로 가자 |
싱그러운 봄을 맞은 완도 수목원! 최근 이 수목원에서는 산림 체험을 목적으로 한 숲 유치원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수업 현장에 함께 가보자! |
목 포
8‘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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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서천군 판교면 - |
<서천군 판교면>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서천군 판교면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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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카부츠 벼룩시장 |
차 트렁크를 이용하는 카부츠 벼룩시장. 힘찬이네 가족의 즐거운 카부츠 벼룩시장 현장에 함께 가본다! |
대 구
8‘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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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바다 벽화 봉사대 |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변신하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 지역 공헌 사업을 위해서 바다벽화 그리기 봉사를 시작한 분들이라는데~ 평범한 바다 마을을 생동감 넘치게 바꾼 주인공들을 만나러 함께 가보자! |
포 항
8‘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