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6월 6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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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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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LTE 현장속으로> - 국립현충원 - |
우리 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보는 LTE 현장 속으로!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국립현충원 현장 연결해 본다. |
대 전
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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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그 집에 살고 싶다> |
충북 진천군의 한 시골마을. 이곳에 작은 농가주택 한 채가 지어져 있다. 그런데, 여느 농촌마을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흰색 외벽과 독특한 조명들.. 과연 이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그 집의 주인은, 벼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서수강, 김자환 부부다. 그렇다면, 아침 눈 뜨면 농사를 지으러 나가는 이 부부가 이런 감각적인 집을 택한 이유는? 바로, 사위이자 건축가인 윤석민 대표 덕분이었다. 사위의 배려로! 또, 건축가의 세심함으로! 지어진 이 집은.. 설계 동선부터 남다르다. 항상 옷과 장화에 흙이 묻는 것을 생각해.. 입구를 넓히고, 탈의실과 욕실을 가깝게 둔 것. 윤석민 대표는, 이 집을 ‘님과 함께’라고 이름 붙였다. 장인, 장모님이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러나는 이름. <그 집에 살고 싶다> 이번 주는 서수강, 김자환 부부.. 그리고 그들의 사위와 함께하는 집 이야기를 들어본다. |
대 전
7‘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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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반갑다 전우야 |
민족의 가슴 아픈 과거, 6.25전쟁. 정전 60년 만에 만나게 된다는 배상필 어르신과 이인수 어르신. 그 감동의 현장에 함께 가본다! |
여 수
7‘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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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부여군 - |
<부여군>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충남 부여군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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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일상 속에서 만나는 위로, 힐링음악 |
요즘 일상 속에서 힐링이라는 용어를 많이 쓴다. 여행도 좋고, 먹는 것도 좋지만, 음악을 통해서 힐링을 하는 것은 어떨까? 음악으로 힐링하러 떠나보자! |
광 주
7‘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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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꿈을 펼쳐라! 도전 슈퍼청소년 |
도전 슈퍼청소년!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개성과 꿈을 펼치기 위해 모였다고 하는데~ 각자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이라고 한다~ 지금 함께 화면으로 만나보자! |
부 산
6‘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