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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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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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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수요산행> 충남의 최고봉을 즐기다 금산 서대산 |
금산 서대산은 군북면과 추부면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발 904m로 충남의 최고봉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람한 산세로 홀로 우뚝 솟아 있어 주위의 산을 압도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산길은 주로 가파른 곳이 많지만 타고 넘고 돌어 오르는 맛이 좋아 사계절 수많은 등산객이 서대산을 찾고 있다. 산행 중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경관이 아름다워 산타는 맛에 흠뻑 빠지게 된다는데... 충남 제 1봉! 서대산으로 산타라박이 떠나본다. |
대 전
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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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세상의 모든 웰빙> 그 푸르름에 반하다! 신토불이 우리밀 |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노력하는 요즘, 로컬푸드로 건강 챙기는 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 근교에 우리밀을 재배하는 한 마을이 있다. 밀가루 하면 외국 농산물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대전 유성구 세동마을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2008년부터 우리 밀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그 전까지는 여느 시골의 고령화마을과 크게 다를 바 없이 벼농사 이외엔 고소득의 작물이 없었는데. 점점 침체되어가는 마을의 분위기를 바꾸고 활력을 찾자, 라는 마음으로 마을 통장과 주민들이 합심해 밀농사를 시작해, 이제는 건강한 먹을거리 - 농산물 재배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세동마을! 무농약, 무방부제, 유기농법으로 우리 밀을 생산하는 건강한 농촌으로 떠나보자! |
대 전
8‘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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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부여군 - |
<부여군>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충남 부여군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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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식힌 더위도 다시 식힌다! 시원한 냉음식 |
더위를 식혀줄 냉 요리! 팥빙수, 냉면, 물회 꼬막을 만나보자! |
대 구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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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우리학교 급식이 달라졌어요 |
학교급식이 도입된 지 어느새 10년이 됐다고 한다. 이제는 초․ 중․ 고등학생들의 98%가 매일 한 끼 이상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받고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그만큼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지금 소개할 이곳도 보다 건강한 식재료로 바른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화면으로 만나보자! |
광 주
7‘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