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0월 3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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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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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 집에 살고 싶다> |
가을빛 물씬 풍기는 서천 앞바다. 홍원항에서 잠시 고개를 돌리면 높은 건물 한 채가 눈에 띈다.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는 이 집은 조갑성씨 부부의 집. 이 집에는 사연도 많다. 조갑성씨가 부모님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집을 지으려 마음을 먹은 것. 이 집은 2층엔 조갑성씨 부부. 그리고 3층엔 부모님의 집이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건물의 다른 스타일! 2층은 최대한 모던하게. 3층은 친환경의 컨셉!. 함께 살아서 더 좋고 그래서 더 따뜻한 이 집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대 전
8‘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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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가을! 입맛 사로잡을 음식 찾아서~> |
무척이나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름에는 더위로 사라졌던 입맛이 다시 돌아오는 분들 많이들 계시는데요. 그에 맞게 지금 제철을 맞은 재료를 통해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건강도 잡고 맛도 잡을 수 있는 가을의 제철음식. 그 맛의 세계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
춘 천
7‘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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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계룡시 - |
<계룡시>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계룡시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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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누구나~ 부담없이~ 테니스볼 야구를 즐겨라> |
우리나라 국민 스포츠 야구! 그만큼 사회인 야구를 즐기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그만큼 야구를 하다가 다치시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 바로 야구공이 딱딱한데다가 빠른 속도로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이에 요즘엔 테니스공으로 야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비록 정식 야구공은 아니지만 부상의 위험도 없고 또 색다른 느낌도 느껴볼 수 있다는 테니스공 야구. 그 신선한 테니스공 야구속으로 지금 함께 가시죠. |
울 산
8‘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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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천년을 품은 아름다움 한지 - 안치용 한지장> |
우리의 자랑이자 1000년을 이어온 전통 한지. 이 한지를 계속 이어가고자 하는 안치용 한지장인을 만나봤습니다. 한지는 닥품에 담가 완성하기 때문에 중성지라고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천년이상 썩지 않고 보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 고유의 전통이자 자랑인 한지. 그 한지의 매력 속으로 지금 함께 빠져보시죠. |
충 주
8‘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