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0 월 2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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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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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수요산행 - 가로림만이 품은 숨은 절경, 서산 황금산> |
숲에 이슬을 더해주는 바다. 가로림만이 품고 있는 숨은 절경. 서산 황금산이 최근에 등산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발 156m의 황금산은 작고 나지막하지만 한적한 오솔길 산행. 황홀한 낙조, 서해바다의 낭만을 품고 있어 친환경 해항 트레킹 코스로 좋은데.. 산과 숲, 바다의 풍경을 두루 만날 수가 있는 황금산으로 박찬규 리포터가 떠나본다. |
대 전
9‘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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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세상의 모든 웰빙 - 가을을 닮은 토실토실한 공주 알밤> |
들녘의 황금빛 짙어지는 만연한 가을. 농촌은 온통 곡식 수확이 한창이다. 우리 지역에도 일손 바쁜 농가가 있는데, 바로 탱글탱글 달콤한 알밤 수확에 바쁜 농가. 온 산에 2만 그루가 넘는 밤나무. 널린 밤을 줍기만 하는 데도 하루가 짧다는 정안 밤 농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공주 정안 알밤 이야기를 들어본다. |
대 전
7‘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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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계룡시 - |
<계룡시>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계룡시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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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국물이 끝내줘요. 얼큰한 음식열전> |
정말 엄청나게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젠 아침저녁이면 제법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가을이 왔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따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한국인의 밥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국물요리. 그 중에서도 국물이 끝내준다는 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얼큰한 국물이면 다가올 겨울에 철저한 대비가 될 거 같은데요. 그 얼큰하고 따끈한 국물 속으로 지금 함께 가시죠. |
울 산
9‘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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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술. 가을을 담다> |
적당한 술은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약주라고 하죠. 술은 사서 마시는 것도 재미나지만 직접 담궈서 먹는다면 맛과 재미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만연한 가을의 기운 속에서 직접 술을 담그며 정취에 빠져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담금주의 세계로 지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춘 천
8‘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