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지금 만나러 갑니다>

대전 MBC를 사랑해주는 애청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두 MC, 김경섭 아나운서와 박가영 아나운서, 그리고 홍민영 리포터가 <아침이 좋다>의 최고 애청자, 소금숙씨를 찾아간다. 문자 참여도가 높은 것은 물론 대전 MBC에 무한 관심을 갖고 있는 소금숙씨를 만나 봉사를 함께하고 농삿일을 도와드리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대 전

10‘ 50’‘

2

<함께하는 대전 MBC 100배 즐기기>

선선한 바람에 마음이 여유로워 지는 가을이 왔다. 오늘도 대전 MBC는 발 빠른 소식과 즐거운 사연들을 들고 시청자들 안방에 찾아 가고 있는데. 가정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대전 MBC를 직접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박찬규 리포터와 함께하는 대전 MBC 100배 즐기기! 알아보자.

대 전

11‘ 45“

3

<대전 MBC 음악 FM개국 30주년 그때 그 순간>

1983년 9월 26일 대전 MBC 음악 FM이 역사적인 첫 방송을 시작했다. 오전6시부터 다음날 새벽1시까지 하루 19시간을 편성해 이중 12시간을 자체 자작하는 등 청취자의 기호와 개성을 고려한 다양한 로컬 프로그램이 마렸됐는데. 라디오의 전성시대를 이끈 대전MBC 음악FM의 과거와 오늘을 살펴보고 올해 서른살.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FM의 주역들고 만나보자.

대 전

5‘ 30“

4

<창사특집 초대석 - FM라디오의 역사 이들에게 듣는다>

FM개국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한 초대석. 박상희 前 대전 MBC 국장, 손지혜 DJ, 김정은 아나운서 이 세분을 모시고 지난 FM라디오의 역사는 물론 초보 DJ에게 전하는 신의 한수까지 FM라디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 보는 시간 가져본다.

대 전

10‘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