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수요산행 - 노루벌과 갑천의 전망을 만나다 대전 구봉산>

해발 264m의 구봉산은 대전시 관저동을 중심으로 괴곡동, 흑석동, 봉곡동에 걸쳐 있는 산. 다양한 들머리로 주민들이 즐겨 찾고 있는 곳인데 도심 속에 자리해 편리한 교통은 물론 갑천이 휘돌아 나가는 노루벌의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나란히 한 줄로 선 바위 봉우리의 위용, 대자연의 오묘함과 아름다움이 엿보이는 구봉산의 매력 속으로 박찬규 리포터가 떠나본다.

대 전

10‘ 00’‘

2

<가을의 맛 꼬치구이 열전>

가을하면 고독의 계절. 이런 고독의 계절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남자의 술, 남자의 술하면 또 안주... 이렇게 끊이지 않고 따라오는 연관성에 마무리를 지을 만한 꼬치구이가 있다고 합니다. 양꼬치와 일본식 꼬치 등 다양한 재료와 맛으로 우리들을 사로잡는다고 하는데요. 지금 그 다양한 맛의 세계로 함께 가시죠.

울 산

8‘ 15“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공주시 -

<대전MBC>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창사특집주를 맞아 대전 MBC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00“

4

<나무인삼 제주 황칠나무 납시오>

나무계의 인삼이라 불리는 황칠나무. 이 황칠나무는 우리나라 중에서도 주로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귀한 나무가 우리 몸에 또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나무계의 인삼이라 불리는 만큼 만병통치약이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귀한 나무, 황칠나무. 그 효능속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제 주

9‘ 05“

5

<스윙댄스 춤 그리고 사랑>

요즘 자기 계발 활동으로 춤을 추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예전과는 달리 이젠 춤도 하나의 건전한 스포츠라는 인식이 생겨서 널리 대중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춤은 연인이 함께한다면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해주는 걸로도 유명하죠. 부산에서 춤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크게크게 키워가는 아름다운 커플이 있다고 해서 만나고 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부 산

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