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화요 생생- 계룡시 개청 10주년 2013 계룡문화축제>

계룡시 개청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시민 화합을 위한 축제, 2013 계룡 문화축제가 열린다. 노인을 비롯해 어린이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면동별 화합경기와 시민 노래 자랑, 팥거리가 함께 선보이는데.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면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계룡 문화 축제에 이수진 리포터가 함게한다.

대 전

8‘ 05’‘

2

<한판 붙자! 동네 빵의 반란>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제과점들이 시장을 대규모로 장악하면서 예전의 정이 있던 동네빵집은 점점 문을 닫고 있는 현실입니다. 실례로 얼마 전 크라운 베이커리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여 이제 국내 시장에서 제과경쟁은 두 대기업에게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꾸준히 예전의 맛을 지키며 맛으로 숭부 보는 동네 빵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구석구석의 정다운 동네빵집의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자.

대 구

9‘ 30“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공주시 -

<공주시>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공주시(정안면)에 대한 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45“

4

<낡고 오래된 집에 생명을 제주 폐가 살리기>

폐가하면 흔히들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으스스하고 해괴한 이야기들과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 그리고 거미줄을 함께 생각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데 요즘 이런 폐가를 골라서 다니는 아주 겂없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함께 만나보시져,

제 주

8‘ 55“

5

<2013 낙강시제문학 페스티벌>

고려의 대 문호인 이규보선생을 추리기 위해 시작된 이 낙강범월시회는 조선말까지 이어지다가 한때 잠시 중단되고 지난 2002년부터 상주의 문인들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한시백일장, 문학 강연, 시 퍼포먼스 등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재능을 뽐내고 다양한 문학작품을 접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전통의 맥을 잇고 현대에 맞게 발전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낙강시제 문학페스티벌!

안 동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