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9월 13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
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
1 |
<점심 愛- 남편에게 전하는 감사의 도시락> |
점심 愛 23번째 시간! 오늘은 남편 임정식씨에게 도시락을 전하고 싶다는 결혼 6년차 주부 윤여인씨의 사연과 함께 한다. 1년 전 사업을 시작한 남편은 점심도 제때 챙기지도 못 할 정도로 바쁘게 지낸다는데. 이럼 남편이 늘 마을에 쓰였지만 직장생활로 늦게 퇴근하는 탓에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는 윤여인씨! 곧 있을 남편의 생일을 맞아 근사함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며 점심애에 사연을 신청했다고. 오늘의 메뉴는 바로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아내의 마음을 담은 도시락으로 감동을 전해보자. |
대 전
10‘ 00’‘ |
|
2 |
<수타사와 그 숲 이야기> |
게임방이나 스마트폰에만 빠져있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에게 생태체험과 역사 교육을 한번에 해 줄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수타사. 이 수타사는 1000년이 넘는 고찰로 역사교육에는 안성맞춤이며. 거기다가 수타사 주변으로는 자연환경이 아주 잘 보전되어있다고 하는데.. 자연과 역사가 함께 숨쉬는 수타사로 지금 함께 가보자. |
춘 천
7‘ 35“ |
|
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홍성군 - |
<홍성군>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홍성군(홍성읍)에 대한 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2‘ 00“ |
|
4 |
<문화나들이> |
1.<오당 안동숙 초대전>: 붓이 노래하고 먹이 춤추는 경지를 꿈꾸는 오당 안동숙 초대전이 열리고있다. 제 10회 이동훈 미술상 수상작가이면서 간결하고 직관적인 운필로 한국의 추상미학을 이끄는 오당 안동숙. 그 세계로 떠나보자. 2.<2013 대전국제합창페스티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합창축제가 시작됐다. 시민합창축제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합창단 초청공연 등 17일간 다양한 하모니가 울려퍼지는데. 그 풍성한 무대로 함께 가보자. |
대 전
7‘ 50“ |
|
5 |
<흙으로 빚는 악기, 오카리나 체험장> |
요즘 취미생활과 자기계발로 악기를 배우시는 분들이 많은신데요. 그런데 경주에는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있다고 합니다. 흔히들 악기를 만든다고 하면 손재주가 좋거나 전문 기술이 필요하다고 많이들 생각 하실텐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흙으로 만드는 오카리나. 그 맑고 청아한 소리속으로 함께 빠져보시죠. |
포 항
7‘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