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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그 집에 살고 싶다>

천안시 광덕면 호두나무 가득한 이 마을에 눈에 띄는 집 한 채가 있다. 광덕산 산 중턱에 자리잡은 홍순필, 소경화씨 부부의 집. 부부는 10여년 전, 이곳 광덕산에 터를 마련하고 집을 지을 계획을 세웠다. 예쁜 집 보다는 전망 좋은 집을 바랐던 부부는 산 중턱에서 내려다보는 마을과 산기슭의 풍경에 언제나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아침 해가 뜨는 순간부터 해가 지는 순간까지 자연의 변화를 감상하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이 부부의 하루! 그 집을 함께 만나본다.

대 전

6‘ 20’‘

2

<일본에서 온 소녀, 레이나 이야기>

레이나라는 한 일본 소녀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 소녀는 귀가 안들리는 청각장애인입니다. 그런데 설상가상 의학적으로 손쓸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이 소녀의 눈까지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 소녀의 마음을 알고 부산에서 이 소녀에게 작지나마 선물을 하기위해 이 소녀를 초대했다고 합니다. 부산 패션위크에서 함께한 이 쇼녀의 한국 방문기. 지금 함께 하시죠.

경 남

7‘ 45“

3

<검룡소, 한강 발원지에 가보자>

전세계가 놀랄 정도로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룬 우리나라 대한민국. 세계인들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한강의 기적이라고 부르는데요. 이처럼 세계인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도 익히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강 한강. 이 한강의 발원지 겸룡소에 다녀왔습니다. 그 유명한 한강의 발원지라는 이유에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 곳에 오셔서 서원을 비는 분들고 많이들 계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젖줄이라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삼 척

7‘ 30“

4

<포슬린 페인팅의 매력 속으로~>

요즘 날씨가 좋아지면서 각자 취미활동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때문인지 주변에서는 아주 다양한 취미 활동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취미활동은 단순한 취미활동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 또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취미활동의 새로운 분야. 포슬린 페인팅인데요. 이 포슬린페인팅은 이름만 들으면 생소하고 왠지 미술에 관심이 있고 소질이 있어야지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포슬린페인팅의 세계속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목 포

7‘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