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바다로 한 뼘 더 논산 강경포구>

평양, 대구와 함께 조선시대 3대 시장으로 손꼽혔던 강경. 강경포구 역시 나라 안에서 가장 북적거렸던 곳인데 지금은 뱃길이 끊어져 포구의 기능은 사라졌지만 강경포의 옛 명성을 기억하며 그 곁에 머무는 사람들이 있다고. 예로부터 해상과 육상 교통의 요충지였던 탓에 수산물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강경. 그곳에서 젓갈로 제2의 강경 시대를 꿈꾸는 옛 포구 사람들을 만나보자.

대 전

9‘ 00’‘

2

<푸드 앤 조이 맛있는 경남>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가을에는 입맛이 잘 돌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가을일 심한 일교차 때문에 감기 걸리기에 딱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니 이럴 때 일수록 잘 먹고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야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약초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또 거기다가 맛까지 좋은 음식으로 섭취를 한다니 1석2조가 따로 없습니다. 건강해지는 힐링푸드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경 남

10‘ 25“

3

<오우공방 - 다섯작가의 나무이야기>

이번에는 그야말로 마이다스의 손을 가진 분들의 이야깁니다. 몇 번 뚝딱하면..작품이 만들어 지는 분들입니다.

손재주가 없어서 컴플렉스가 있으신 분들은 이런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모두들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니 열심히 하시고 또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의 정체는 바로

공방의 작가분들! 원목만 있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목재 가구가 뚝딱! 나온다고 합니다. 개성 넘치는 다섯 작가들의 나무 이야기! 바로 만나보시죠.

원 주

7‘ 22“

4

<두 바퀴로 느끼는 영산강 자전거 대행진>

요즘 날씨가 아주 좋아지면서 주변에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가을아 되면서 간단한 운동을 하기에는 아주 적격이기 때문인데요. 요즘 이런 자전거가 유행을 하면서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곳은 쭉 뻗은 자전거 도로는 물론, 아주 멋진 경치까지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는데 주변으로는 수려한 경관이 날 감싸고 있는 모습,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지는데요. 지금 그 멋진 곳으로 함께 가시죠.

목 포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