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2월 4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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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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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현장속으로 - 버려진 무청 돈 되는 시래기로 변신> |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시래기는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데.. 부여군 현북리 사비팜 염광연 대표는 방송국에서 일하다 8년 전 귀농해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젊은 농업인이다.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시래기를 개발해 젊은 세대들도 쉽고 편리하게 시래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시래기 수확부터 삶고 건조하는 과정은 물론 구수한 시래기 요리까지! 염광연 대표와 시래기가 만난 이야기 속으로 이수진 리포터가 떠나본다. |
대 전
9‘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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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수요산행 - 기암괴석의 전시장 홍성 용봉산> |
해발 381m의 용봉산은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덕산면 삽교읍에 걸쳐 있는 산이다.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얹은 듯한 모습으로 산 전체가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온갖 기묘한 형상의 바위봉이 즐비해 ‘충청의 금강산’이라 불리는데.. 주변의 명산을 제치고 홍성군의 진산으로 우뚝 선 용봉산의 매력 속으로 박찬규 리포터가 떠나본다. |
대 전
10‘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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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황금기를 맞은 고흥유자> |
날씨가 쌀쌀해지고 또, 건조하다보니,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감기환자들 굉장히 늘었죠. 겨울철 불청객 감기가 올해 역시 어김없이 기승인데요,특히나 올 겨울의 경우엔 독감예방접종까지, 물량이 넉넉히 공급되지 않아, 아직 못 맞으신 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고요. 사실 이 감기나 독감 같은 경우엔요, 정확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데요, 감기에 걸렸거나, 혹은 아직 걸리지 않았거나! 몸에 좋은 고흥의 특산품이 있습니다. 바로 이 고흥의 유잔데요, 벌써 때깔부터가 남다르죠. 이 유자가 올해 역시 쌀쌀한 지금 이맘 때! 제철을 맞았다고 하는데 황금기를 맞은 유자 만나러 첫 소식 고흥으로 출발합니다. |
여 수
7‘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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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착한성장 마을기업> |
먹을거리 안전등 여러 불안한 요소들이 우리 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 믿을 수 있고 맛도 좋은 마을기업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이뤄가는 착한성장 마을기업.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
대 구
8‘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