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1월 14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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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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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리나의 보물상자> |
오전 6시. 아직 해도 떠오르지 않은 새벽.. 하지만, 가마터는 분주하다. 가마 안에 항아리를 넣고, 빼는 작업이 이 시간에만 이루어지는 것. 1300도의 불구덩이에서 꺼내는 옹기의 자태. 리나에게는 모든 것이 놀랍기만 한데.. 리나의 보물상자, 두번째 찾은 곳은, 충남 예산, 4대에 거쳐 160년간.. 전통옹기를 만들고 있는 곳이다. 3대인 황충길 옹기장은 선대의 비법을 계승하며, 40년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데.. 지금은, 막내아들과.. 도예가 출신의 며느리가 함께하고 있다. 리나는 처음 해보는 전통 물레질과 손수 만들어보는 항아리.. 충남 예산의 옹기터에서.. 숨쉬는 그릇, 전통옹기를 만나본다. |
대 전
10‘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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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살이 오동통~ 가을 꽃게 열전> |
꽃게의 계절 가을이 왔다.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꽃게는 우리가 흔히 아는 찜 말고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가을철 우리의 입맛을 잡아주고 또 다가오는 겨울을 튼튼히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을 꽃게! 그 속으로 지금 함께 가보자. |
부 산
7‘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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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여고생 무등산에 오르다> |
단풍이 완연히 들어있는 가을산. 광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다같이 무등산으로 등산을 떠났다고 한다. 삼삼오오 무리지어 등산을 하면서 완연한 가을의 정취도 느끼고 또 친구간의 우정도 돈독히 다지고 온 이 아름다운 여고생들을 지금 만나보러 가자. |
광 주
7‘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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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초대석> |
매년 수능 이후 되풀이되는 수험생의 극단적인 선택.. 수험생 우울증을 막기 위해선 주변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특히, 수험생의 상실감과 괴로움을 잘 다독이고 일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심리적인 부분의 관리와 함께 생활 지도에 힘써야 하는데... 김민정 대전아동가족클리닉센터장과 김명수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을 모시고 수능 후, 수험생 관리 방법에 대한 이야기 나눠본다. |
대 전
8‘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