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0월 31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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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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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 집에 살고 싶다> |
금강이 좋아, 금강변에 집을 지은 부부가 있다. 은퇴 후,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이곳에 터를 잡고,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고.. 아궁이에 불을 때며 황토방까지 마련한 이 부부. 바로, 충남 금산군 방우리에 살고 있는 정삼택, 유경순 부부다. 300여평의 땅에는 잔디를 심고 텃밭을 만들었다. 이 부부의 텃밭에는 오이와 고추, 가지, 상추까지.. 다양한 채소가 자라고 있고.. 50여평으로 넓게 지은 집에는 아내의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까지! 하지만, 이 집에서 역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집 앞에 금강이 흐른다는 사실이다. 텃밭에서 농사도 짓고, 강가에서 다슬기도 잡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이 부부가 금강에서 사는 법! 함께 만나본다. |
대 전
9‘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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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자연 그대로의 밥상, 불영사 사찰음식 축제> |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재조명된 음식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담백하고 정갈한 맛은 물론 우수한 영양으로 주목받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절밥, 사찰음식인데요. 얼마 전 울진 불영사에서는요. 버섯과 산야초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사찰음식들을 선보이는 축제가 펼쳐졌다고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멋은 물론, 맛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었던 날! 불영사 사찰음식 향연으로~ 빠져보시죠. |
포 항
7‘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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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사랑을 부치다 2013 예향남도 편지쓰기> |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요. 편리해져서 편한 대신 뭔가 씁쓸해지는 경우도 더러 있죠. 특히 휴대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학생들은 글자를 쓰는 게 어색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친구들끼리 만나서도 대화를 하기보다 핸드폰을 바라보는 일이 많죠. 그런데 이번에 광주우체국에서 편지쓰기, 그것도 100만 편지쓰기를 주최함으로써 편지의 가치를 재발견한다고 해 가봤습니다. 지금 함께 가보시죠 |
광 주
6‘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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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희망을 향해 슛~! 드림필드> |
스포츠는 우리 몸의 여러 기관과 근육들을 이용해 하는 것이죠. 하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하고 싶어도 쉽게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포츠인데요. 이런 가슴아픈 친구들을 위해 히딩크재단에서 시각장애우들이 운동을 하면서도 다칠염려가 적은 축구장을 마련해 줬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장애우들의 꿈과 희망이 살아날 수 있게 도와주는 히딩크재단의 선행과 그 속에서 활짝 웃음꽃을 핀 장애우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
제 주
7‘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