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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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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LTE현장연결>

설 연휴 첫날,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아 나선 시민들! 보고싶던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시민들의 표정을 담아보고, 터미널 관계자를 만나 현재 고속버스의 예매 상황은 어떤지, 앞으로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이나 좌석 수는 얼마나 되는지 현황을 파악해본다.

대 전

8‘ 00’‘

2

<현장속으로 - 다문화 이주여성 한국의 설 문화를 만나다>

머나먼 나라, 한국으로 와 가정을 꾸린 28살 풍티안 씨, 보통의 한국 주부들과 달리 명절이 되면 기분이 들뜨고 설렌다는 그녀의 집을 찾았다. 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시동생, 시동생과 결혼한 베트남 고향 친구, 이렇게 다섯 명이 함께 설 명절 준비에 나섰다. 풍티안씨 가족의 설맞이 만두 빚기를 함께해보며, 다문화 여성들의 애환과 이야기를 들어보고 풍티안씨와 함께 다문화센터에서 윷놀이, 세배하기 등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배워보는 시간 가져본다.

대 전

10‘ 20“

3

<추억과 정을 나눠요~ 죽림한과마을>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직접 지은 농산물로 옛날 어머니가 해주던 추억의 한과를 재현하는 마을이 있다. 지난 2007년 한과 생산 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한과 생산을 시작한 죽림마을 주민들, 하루 100여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와 몸은 힘들어도 저절로 함박웃음이 짓고 있다. 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추억과 정을 나누는 한과 나눔을 매년 실천 하고 있다는데..설명절! 죽림 마을 어르신들의 한과 만드는 현장을 박찬규 리포터가 함께해 본다.

대 전

10‘ 10“

4

<예순셋 만학도의 아름다운 도전>

세상에는 끝이 없는 것들이 있죠. 우리 주부님들에게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중 하나가 집안일일 것 같구요.

또 아이들에게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끝이 없을 것 같은데요. 지금 소개 해 드릴 이분에게는요. 더 많은 지식을 위해 노력하는 열정이 끝이 없다고 합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라는 말을 예순 셋의 나이에 몸소 보여주고 있는 주인공. 김봉순 만학도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포 항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