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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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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0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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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점심 愛 - 친정엄마에게 전하는 사랑의 도시락>

점심애 40번째 시간 친정엄마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하고 싶다는 홍완기씨의 사연과 함께 한다. 어려서부터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에 쉬지 않고 일하셨던 어머니, 이제는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병원에 다니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는 딸 완기씨다. 이런 어머니께 사랑을 담은 도시락으로 방긋 웃음을 선물하고 싶다는데~ 어머님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고기 메뉴, 견과류 떡갈비 구이로 마음을 전해본다.

대 전

10‘ 20’‘

2

<천년의 영광 영광 굴비>

매번 다이어트를 외치고 있는데 행복충전 보다가 매 주 포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우리의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드는 맛있는 음식들이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또 오늘 소개할 음식도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밥도둑이죠. 입맛이 있든 없든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운다는 밥도둑 잡으러 함께 가보시죠~

광 주

8‘ 15“

3

<문화나들이>

1. 이공갤러리 “덕소정담 展” : 신년 첫 기획전으로 개최하는, 이공갤러리의 “덕소정담 전”. 이 전시는 새해를 맞아 서로 넉넉하게 웃고 덕담도 나눈다는 뜻으로 마련되었다. 참여 작가와 관객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작품을 알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는 시간. 작품에 복을 담아, 관객들에게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50여명 작가들의 작품. 함께 감상해 본다.

2. 우리 지역, 젊은 예술가를 만나다 <플루티스트, 김수연> :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젊은 예술가들의 음악적 재능을 알리고, 포부를 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첫 번째 시간은, 플루티스트 김수연씨. 이미 탄탄한 연주 실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그녀의 음악을 함께 들어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 전

7‘ 40“

4

<짜릿하게 즐겨라 겨울 문경 여행>

코 끝 시린 추위에도 불구하고 겨울이 반가운 이유는 바로

이맘때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죠.아이들이 좋아하는 썰매도 지금 아니면 못타고요. 겨울여행 역시 계절의 낭만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문경에 가면 이런 겨울의 재미와 낭만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하거든요. 오감만족 가족여행, 문경으로 떠나보시죠.

안 동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