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월 7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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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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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시이모님께 전하는 건강도시락> |
점심愛 41번째 시간, 오늘은 시이모님께 건강 도시락을 전하고 싶다는 조카며느리 강윤정씨의 사연과 함께 한다. 외며느리로 시집와서 마음의 부담이 컸던 강윤정씨~ 더구나 직장생활 하느라 시댁일을 살뜰히 챙기지 못했다는데~ 그럴때마다 늘 도와주시고 칭찬해주시고 넉넉한 정을 주셨던 시이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데~ 올해 90이신 이모님이 건강도 챙기고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삼계죽과 마늘맛탕으로 마음을 전해보자. |
대 전
10‘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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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내 맘대로 골라먹는다 셀프 고기집> |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근데, 양껏 먹고 싶다가도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게 되곤 하는데요, 조금만 움직이면, 조금 더 싸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고기집들이 요즘 아주 인기라고 합니다. 싸고, 맛있다! 셀프 고기집들 지금 만나보시죠! |
제 주
8‘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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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문화나들이> |
1. 롯데갤러리 “근하신년(謹賀新年) - “12동물 이야기” 전” : 오랜 세월 동안 인간과 함께 해 온 12지 동물들. 우리에게 익숙한, 열 두 동물들이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 세계와 다른 세계를 이어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열두 동물들이 친근한 모습으로 갤러리를 채웠는데.. 저마다 독창적인 작업방식을 고수하는, 아홉 명의 작가들이 표현한, 동물이야기. 함께 해보자. 2.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 전체 사망자 중 4.7%가 자살로 목숨을 잃는 시대.. 다소 자극적이고 무거운 주제인 자살을, 코믹한 연극 속에 담아냈다. 신선함을 넘어 섬뜩하기까지 한 소재. 이들이 연극 속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에서 배꼽 빠지는 재미와 삶과 죽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시죠. |
대 전
8‘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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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무주토박이 새내기 이상민 집배원> |
핸드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우편의 중요성이 많이 떨어진 요즘. 하지만 그래도 우편은 언제나 우리 곁은 지키고 있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많은 첨단기기들을 잘 사용하시지 않는 시골 마을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시골마을에서 집배원으로 일을 시작한 무주토박이 이상민씨. 마을 어른들의 정겨운 정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이상민씨의 하루 속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
전 북
8‘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