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5월 22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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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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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백세청춘 만나러 갑니다> |
행복한 노후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니어도 매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행복한 어르신이 있다. 작지만 큰 행복,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니어 클럽을 만나본다. 사회적기업과 연결한 천연조미료 사업단, 그리고 시니어 택배 사업단을 통해 일자리가 주는 행복을 느껴보고, 노인도 아직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해 본다. |
대 전
10‘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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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충청상징 50> |
대전 시내 중심가에 우뚝 선 50년지기 제과점, 성심당. 1956년 찐빵집으로 시작해 지금은 충청을 대표하는 빵집으로 전국에 입소문이 자자하게 퍼졌다. 성심당은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장악한 제빵업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튀김소보루와 부추빵은 대전을 대표하는 명물로 떠올랐다. 나아가 세계 여행정보지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면서 이제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는 국제적인 명소가 되었는데.. 성심당의 2대 사장 임영진 대표를 만나 맛있는 빵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살펴보고, 빵에 대한 철학을 들어본다. |
대 전
8‘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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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삶의 맛을 품다 보리> |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기억이 담긴 추억의 음식이 있는데요. 이런 음식은 맛도 담겨있지만 먹는 사람의 이야기! 혹은 공통된 역사라든가 이런 세월을 담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오늘 보시면 ‘아! 나도 저런 추억 있는데’ 하시는 분들 많을 거 같아요. 맛도 맛이지만요~ 소소한 기억들 떠올려 보시면서 추억 여행 떠나보겠습니다. |
대 구
9‘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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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 |
태안기름유출사고, 세월호 참사와 같이 나라에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우리의 자원봉사자들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피해입은 사람과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이렇듯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옛말처럼 아름다운 만남과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을 만나봤는데요.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여 수
7‘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