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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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 홍성 거북이 마을, 고사리가 좋다>

홍성군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마을. 모내기 준비로 바쁜 요즘! 이 마을에는 벌써부터 마을 주민들을 웃음짓게 하는 효자 작물 수확이 한창이다. 향긋한 봄내음 풍기며, 마을 뒷산을 감싸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고사리. 이수진 리포터가 바쁜 고사리 수확현장을 찾았는데.. 고사리 꺾는 일부터, 다듬기, 세척, 삶고 말리기~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거북이마을 고사리. 전국에서도 인기상품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 맛은 과연 어떨까? 다양한 고사리 요리까지 함께 맛보며, 봄날을 함께 즐겨본다.

대 전

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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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꽃? 무궁무진 꽃의 변신>

이번달 어버이날이다 스승의 날이다 꽃 선물 많이 하셨죠? 그런데 꽃 예쁘긴 하지만 부모님들이나 남성분들은 꽃 선물 받으면 돈 아깝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꽃도 다양하게 변신을 한다고 하는데요.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경 남

7‘ 35“

3

<그 부부가 사는법, 정국정 정계천 부부>

요즘에 귀농이다, 귀촌이다 말들이 많은데~ 여러분들은 귀농귀촌 꿈꾸어 보신적이 있나요? 그냥 마당이 있고 정원있는 집에서 한가로이 꽃에 물을 주는 그런 생각들은 많이 해보실텐데요~ 자연에 기대 살아가는게 귀촌 아닐까요? 가끔 도시 생활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이 드는 그때 한번씩 힐링 하고싶다! 는 생득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소식은요, 귀농 귀촌을 한 평범해 보이는 부부 이야기 인데요. 과연 어떨지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강 릉

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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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초대석>

가정의 달 5월! 5월이 되면, 멀리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효를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그런데, 효도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효는 어떻게 실천하면 되는 것일까? 효문화지원센터 오원균 원장을 모셔, 과거의 효와 현대의 효의 차이! 그리고 “효는 칭찬이다“라는 오원균 원장의 양파 실험결과를 함께 들어본다.

대 전

9‘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