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1월28일 금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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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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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자연에서 행복을 찾는 대학생 농사꾼 ‘팜살롱’> |
텃밭에서 땀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젊은 농사꾼들이 있다. 대전권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모인 팜살롱~!! 주말과 휴일 모여 텃밭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일군다는데... 옥상텃밭은 물론 상자텃밭과 이동식 텃밭을 만들어 텃밭의 소중함을 널리 홍보하기도 하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도 배우고 있다고... 이번엔 학생들이 정성들여 기른 배추를 직접 수확해 김장을 하기로 했다는데~ 땅을 아끼고 생명존중을 배워나가는 팜살롱 학생들의 텃밭 사랑을 소개한다. |
대 전 9‘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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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해풍먹고 자란 거제 유자> |
늦가을에 내리는 비는 한번 내릴 때마다 겨울을 재촉한다고 하더니, 비가 그친 후 목이 칼칼하고 감기기운 있다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요즘 감기는 한번 걸렸다 하면, 잘 낫지도 않고... 몸살까지 함께 온다고 하는데요. 그런 분들께 특효약이 있습니다. 어떤건지 궁금하시죠? 지금 만나러 가시죠. |
경 남 8‘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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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문화나들이> 1. 천연으로 물들다, 자연 염색 특별전, 전통공예가 도영미 2. 비올라 독주회 Violist 양혜순 |
1. 천연으로 물들다, - 자연 염색 특별전, 전통공예가 도영미 - 천연의 재료로 색을 물 들이고, 다시 예술로 태어나는 전통 공예, 천연 염색된 천이 갖가지 새로운 모습으로 창조되는 과정과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시회가 공주민속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천연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따라가 본다. 2. 비올라 독주회 - Violist 양혜순 - 세계 각국의 연주 여행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비올리스트 양혜순의 연주회가 대전예술의 전당에서 11월 30일 막에 오른다. 이미 수많은 연주회를 통해 그 무대의 가치를 인정받은 비올리스트의 더 깊어진 소리를 감상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그녀만의 무대 카리스마를 만나본다 |
대 전 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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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안도현 시인이 발견한 전북> |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판소리와 같은 전통문화도 있고, 음식도 있구요. 흔히 하는 말로‘맛과 멋의 고장’이라고 하잖아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전북에 사람만한 재산이 없죠. 요즘 많이 힘들다,힘들다..하는데요 멘토가 될 만한 어른이 있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전북인은 이맘때쯤이면 더욱 생각나는 시인이죠. 안도현 시인입니다. 함께 영상보시죠. |
전 주 8‘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