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백세청춘>

충남 장수마을을 가다! 예산군 삽교읍 상하리

장수시대를 맞이해, 수명을 길게 사는 것보단 아프지 않고 즐겁게 사는 것이 더 중요시 되고 있다. 보다 활기차고 즐겁게 사는 충남의 장수마을 중 예산군 상하리 마을을 찾아간 박찬규 리포터! 마을에선 매주 요일별 스케줄이 짜여져 있다. 월~금 매일 다른 프로그램으로 삶의 활기를 찾고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마을에서 재배된 콩과 팥으로 건강한 밥상을 챙기는 건 물론, EM비누를 만들고 포장지를 만들어 수익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마을 다큐멘터리를 제작에 역사와 어르신들의 일상을 담기도 했는데.. 웃음과 활기로 가득한 어르신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본다.

대 전

8‘ 35’‘

2

<예술로 피어난 인장, 대한민국 명장 류철규>

옛 충남도청사 앞에 자리한 작은 도장집,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그곳에 인장공예 명장 류철규씨가 있다. 아버지가 세상을 뜨자 17세 가장이 된 그는 도장집에 취직했다. 이석성 스승에게 배운 뒤 1980년 독립했다. 사람의 특성에 맞는 도장을 만들어 전국 각지에서 제작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데.. 인장을 넘어 전각, 서예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젠 시민대학에서 새김의 멋에 대해 강의도 하고 있는데.. 인장 공예 외길 인생을 걸으며 한 분야의 명장이 된 류철규씨 인생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대 전

8‘ 50’‘

3

<정리수납의 여신>

신문지가 습기도 잡아주고 신발이나 옷 형태도 잡아주고...

함부로 버리면 안되겠는데요. 꼼꼼하게 적어서 냉장고 앞에 붙여놨다가 필요할 때마다 참고하면....여러분들도 주부 8단이 될 수 있습니다.

경 남

9‘ 20’‘

4

<바다의 녹색 보석 매생이를 만나보자>

제철이 아니면 1년은 기다려야하고, 제철에 맛이며 영양이 꽉 차있어서 꼭 먹어줘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봄에는 꽃게! 여름이면 민어! 가을엔 갈치! 그리고 겨울에는 바로 지금 소개해드릴 이것입니다. 바다의 녹색보석부터 보약, 실크파래, 바다의 솜사탕 등등~별명도 참 많은 매생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매생이 맛보러 완도로 떠나보실까요?

목 포

7‘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