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현장 속으로>

서천 국립생태원

생명의 보고, 금강하구의 다양한 식생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서천군에 세계의 생태환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립생태원이 자리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 최대의 생태전시관으로 조사, 연구, 전시, 교육 등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데, 특히 생태원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에코리움에는 세계의 기후를 재현해 놓아 전지구적 생태환경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서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 국립생태원을 찾아 방학을 맞아 찾는 이들의 표정을 담아본다.

대 전

8‘ 45’‘

2

<갈비열전 씹어야 맛이다>

오늘 저녁은 어쩔 수 없이 메뉴가 정해진 것 같습니다. 한상을 받아보면 정말 귀족이 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달콤한 떡갈비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고기 배 따로 있고 비빔밥 배 따로 있다. 둘 다 정말 먹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좀 달라지려나 싶었는데 역시나.. 한꺼번에 욕심내지 않아도 얼마든지 맛볼 수 있으니까요 시청자여러분도 다양한 갈비 요리 즐겨보시면서 맛있는 한 해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 주

7‘ 00’‘

3

<우리는 부부 부르마스터>

여러분 혹시 브루마스터라고 아시나요? 와인에 관한 전문가를 소믈리에라고 한다면 맥주에 관한 전문가를 브루마스터라고 한다는데요. 맥주 양조장에서 맥주 제조의 전 공정을 관리하는 양조기술자를 말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마시는

맥주의 품질과 맛을 좌우하는 전문가가 브루마스터인데요.

와인 소믈리에보다 조금 생소한 걸로 봐선 브루마스터라는 직업이 흔치않은 가 봐요? 아직은 생소하지만 앞으로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한 유망직종이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만나볼 주인공들은 브루마스터 중에서도 조금은 특별한 분들인데요.

바로 부부가 맥주를 연구하는 부부 브루마스터입니다.

부부가 함께 일하면 능률도 배가 된다고 하는데요,

부부 부르마스터 장일범, 이언정씨 지금 만나보시죠.

충 주

9‘ 00’‘

4

<수요 초대석>

새롭게 바뀌는

연말정산, 대비법! 하나은행 둔산 PB센터 김혜중 팀장

한 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따로 챙겨야할 것들이 있다. 바로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근로자들이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동안 원천징수로 낸 세금을 정산해 덜 낸 부분은 더 내고 더 낸 부분은 돌려받게 되는데... 특히 올해는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의 소득공제율이 높아지고 대부분의 소득공제 항목이 세액공제로 바뀌는 등 변화가 있는 만큼 세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 자세한 이야기 하나은행 둔산 PB센터 김혜중 팀장 모셔서 이야기 나눠보자.

대 전

10‘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