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집밥을 찾아서>

어느새 땅과 들에 봄기운이 서리기 시작하고 언 땅을 뚫고 봄의 전령 냉이도 모습을 드러냈다. 넓은 황토밭 사이 냉이가 지천인 고장, 서산시 음암면 부장리! 냉이를 수확하는 분주한 손길과 집집마다 알싸한 냉이향이 가득한 부장리 마을의 집밥을 찾아 떠난다.

대 전

10‘ 00’‘

2

<작은 보라매들

비상을 꿈꾼다>

우리나라 하늘을 지키는 공군을 칭할 때, 흔히 ‘보라매’라고 부르잖아요? 요즘 보라매, 하늘을 지키는 전투조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참 많다고 해요. 오늘은 명문 대학을 마다하고,

보라매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 공군사관학교를 지원한 학생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청 주

9‘ 30’‘

3

<필리핀 솔향마을에서 왔어요>

논어에 이런 말이 있죠? ‘유붕자원방래하니 불역락호하다’ ‘벗이 멀리서 찾아주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라는 뜻인데요. 이 말이 아주 딱~ 들어맞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을 찾아온 귀한 손님들 이야긴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강 릉

12‘ 00’‘

4

<밥상위의 건강

궁중 약고추장>

하얀 쌀밥에 빨간 고추장 한 숟가락 얹어 비벼 먹는 맛! 그 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비빔밥을 먹을 때 빠져서는 안 될 아주 귀한 재료죠. 어디 비빔밥 뿐 이겠어요? 우리 식탁 위 다양한 요리에 쓰이잖아요. 입맛을 돋궈주는 고추장이 새로운 변신을 했습니다. 과연, 어떤 변신을 했는지 지금 확인해 보시죠.

전 주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