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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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현장>

설 연휴 앞둔 전통시장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전통시장 현장 연결.

-대전역전시장: 새벽부터 문을 열고 손님맞이 준비에 바쁜 대전역전시장의 설맞이 풍경

대 전

4‘ 00’‘

2

<설날 이야기>

음력 1월 1일 우리민족의 가장 큰 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날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푸짐한 설음식을 먹고 어른께 세배를 드리는 정겨운 날입니다.

이맘때쯤 이면 설 음식준비로 아주 바빠지는 곳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쁘게 설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 함께 만나보시죠.

강 릉

12‘ 10’‘

3

<일상에 녹아든 예술>

요즘 전국적으로 보면 지역마다 예술마을이 꼭 하나씩은

있는 것 같아요. 파주 헤이리마을이나 부산 감천문화마을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죠. 전주 서학동에도 아기자기한 카페,

작업실, 전시관들이 즐비한 멋진 예술마을이 있죠. 오늘 만나 볼 주인공들이 바로 이 서학동 예술마을의 터주대감 부부라고 합니다. 맨 처음 서학동에 정착해 이곳을 예술마을로 만든 1등 공신들이라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실까요

전 주

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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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의 무한변신>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그런지 따끈따끈한 음식들이 많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김이 모락모락 나서 그냥 가까이만 가도 훈훈한 기운이 느껴지는 요리들이 있죠. 그 중 하나가 바로 두부요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부드럽고 포근한 식감도 그렇고, 뭐니 뭐니 해도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 이잖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변신한 두부요리를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요리들일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전 주

8‘ 05’‘

5

<LTE 현장>

설 연휴 앞둔 전통시장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전통시장 현장 연결.

-중앙시장: 제수용품거리부터 한복거리까지... 설 연휴를 앞두고 들썩이고 있는 전통시장의 모습과 설맞이 준비로 바쁜 시민 인터뷰

대 전

4‘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