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3월 23일 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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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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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집밥을 찾아서> 예산댁 오가와 데루요 |
충청남도 예산으로 시집 온 지 올해로 23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윤봉길을 존경하고, 8년째 마을의 부녀회장을 하고 있는 일본인 며느리 오가와 데루요씨를 만난다. 가장 자신있는 한국음식 소고기무국부터 친정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면 밥상위에 올린다는 일본식 꽁치구이까지.. 한국 사랑이 남다른 오가와 데루요씨의 집밥을 소개한다. |
대 전 11‘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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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조개천국 sea 파라다이스> |
생김새도 제각각이고, 역사도 몇 억 년 전부터 최근까지 천차만별이고... 개인이 저런 귀한 물건을 수집하고 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40년간 모은 거라고 하는데요.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경 남 9‘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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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뼈 튼튼 건강 튼튼 지리산 고로쇠> |
봄을 깨우는 전령사, 물론 꽃도 있지만 봄의 생명수 고로쇠가 있습다. 고로쇠는 뼈에 좋다고 해서 골리수라고도 불리는데요, 미네랄, 칼슘같은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한잔 마시면 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정신도 들게 하고 나른한 몸에 기운을 주죠. 남원, 진안, 무주... 지역에서 지금 고로쇠 채취가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지역 농가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다. 고로쇠 채취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고로쇠나무가 겨우내 품어왔던 귀한 물, 고로쇠와 함께 봄기운을 만끽해보시죠. |
전 주 7‘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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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제천공전자연학교> |
잊혀져가는 폐교에 다시 숨결이 붙고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이름에 걸맞게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곳 공전자연학교로 함께 가보시죠. |
충 주 7‘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