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아온 야신 김성근>

새로운 신화를 써가고 있는 한화이글스의 사령탑. 돌아온 야신 김성근 감독을 만나 한화이글스의 앞으로 이끌어갈 계획과 포부를 들어본다.

2. <춘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낮에는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지만 해가 지고 나면 시원한 바람이 아주 상쾌하죠. 하지만 이 밤, 어디에서 어떻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 을까요? 지금 강원도 춘천에는 매일 밤마다 새로운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면 별빛나라로 변신하는 곳! 만나보시죠!

3. <문화 나들이> 1. ‘새처럼 살다. 새처럼 간 화가’ 장욱진 전 
                               2. 대전 시향 디스커버리 시리즈5 “해설이 있는 관현악 입문”

1. 새는 인간과 하늘을 잇는 영혼을 상징한다. 자유로이 창공을 나는 새처럼 세상을 바라보던 화가, 장욱진의 작품전을 소개한다.

2. 올해 다섯 번째로 준비하는 대전시향의 디스커버리 시리즈, “브리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으로 배우는 오케스트라의 세계와 웅장하고 화려한 관현악의 향연을 만난다.

4. <금요초대석>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며 이명현 대전보훈청장 고 김재현 기관사님 아들 김제근

6월, 호국·보훈의 달이 왔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현충일., 현충일을 하루 앞둔 오늘, 이명현 대전보훈청장과 함께 올해로 60회를 맞은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