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 박범신과 함께 걷는 ‘소풍’>
논산의 아름다운 탑정호 둘레길을 걸으며 푸근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풍.. 박범신 작가와 함께 걸으며 사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백제군사박물관부터 집필관까지 11km 걸으며 논산에 얽힌 박범신 작가의 문학 이야기, 인생이야기를 나누는데...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소풍, 함께 떠나본다.

2 <연어를 따라 떠나는 여행>
험난한 항해를 거쳐 고향땅 양양 남대천으로 돌아온 연어. 물 반 연어 반 양양은 지금 연어들의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은빛 비늘 퍼덕이는 묵직한 연어와 함께 즐기는 이색 체험공간 연어축제 현장에서 특별한 손 맛 한번 경험 해보시죠.

3 <섬들의 고향 흑산도와 홍도>
쾌속선으로 각각 2시간, 2시간 30분이 걸리는 흑산도와 홍도가 오늘 신안여행의 첫 목적지인데요. 배 멀미의 울렁임을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는 섬! 섬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쉬지 않고 이야기를 쏟아내는 흑산도와 홍도를 찾아갑니다.

4 <스틸 아트 페스티벌>
볼수록 즐거움이 철철 넘치구요. 체험할수록 웃음이 철철 넘치는 축젭니다. 철의 도시 포항에서 열린 지역 대표 축제! 포항 스틸아트 페스티벌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