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밥을 찾아서>부여군 은산면 가중리
산천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면 버섯 따는 손길도 분주해진다. 참나무 구멍마다 표고버섯이 부지런히 자라는 고장. 부여군 은산면의 가을도 깊어간다. 가을바람에 진한 버섯향이 실려 오고 버섯 따는 날이면 온 동네 주민들이 일손을 돕는 정다운 마을.. 부여군 가중리의 집밥을 만난다.

2 <2015 패러글라이딩 페스티벌>
요즘은 스포츠도 굉장히 활동적이고 담력을 필요로 하는 종목들이 많죠~ 그 중 하나가 바로 패러글라이딩인데요~ 새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몸소 실현해볼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평창에서 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의 축제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3 <안동수상오토바이 전국대회>
여러분은 이 가을을 어디에서,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오늘 첫 소식으로 만나볼 현장에서는요. 시원한 강바람도 맞고요~ 또 물살도 과감하게 가르면서~ 보다 짜릿하게! 가을을 만끽한다고 합니다. 얼마 전, 수상오토바이 대회가 안동에서! 그것도 강 위에서!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박진감 넘쳤던 대회 현장 소식,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4 <한옥 그리고 휴식을 만나다>
요즘 정말 힐링의 계절이라고 할 정도로 가을을 맞아서 많은 분들이 여가와 취미활동을 즐기시는 것 같아요. 집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있거든요.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