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019. 11. 16. 아귀 / 신생아 건강관리
<건강밥상-아귀>
찬 바람 솔솔 부는 이맘때면
더욱 맛과 영양이 풍부해지는
생선들이 있다.
날씨가 춥고 수온이 내려가면서
월동준비를 위해 먹이활동을 왕성히 하며
살을 찌우고 지방을 가두는 생선들!
그중에서도 생김새는 험상궂고 못생겼지만
맛과 영양이 일품인
아귀를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인 흰살 생선으로
비린 맛이 적고 담백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데..
오늘 건강밥상에서는
겨울이 제철인 아귀와
함께 한다.
<TV주치의-신생아 건강관리>
신생아란 태어나서 생후 4주가
될 때까지를 말하는데
태아 때는 엄마의 배 속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받으면서 자라지만
세상에 나와서는 혼자 호흡하고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그런만큼 체온 강하나 황달 등
다양한 신체적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오늘 TV주치의에서는
놓쳐서는 안 될
신생아 건강 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