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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 팽이버섯 / 뇌혈관질환
건강밥상 : 팽이버섯
가늘고 뽀얀 명주실을 뽑아놓은 듯
순백의 미를 자랑하는 팽이버섯!
주로 하얀 색이 일반적이지만
황갈색이나 밤색을 띄는 야생종도 있다.
맛과 영양은 물론 가격까지 저렴해
언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친숙한 버섯인데..
쫄깃한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만능 식재료, 팽이버섯!
건강밥상 오늘은 노폐물 청소부!
<팽이버섯>과 함께 한다.
tv 주치의 : 뇌혈관질환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겨울철 단골 질환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인 뇌혈관 질환에도
적신호가 켜졌는데..
뇌혈관 질환은
지난 해 우리나라 여성 사망원인 가운데
3위를 차지할 만큼
단일질환으로는 암을 넘어
한국인 사망원인 1위에 꼽히고 있다.
뇌졸중은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이
일생 중에 한 번쯤은 경험하는 질환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5분에 1명씩 진단되고
20분 만에 1명씩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으로 꼽히고 있는데..
오늘 TV주치의에서는 뇌 속의 시한폭탄!
<뇌혈관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