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안내(TV 주치의)
10월 11일 <<전립선암>>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거나 배뇨 중간에 소변줄기가 끊어짐
밤에 소변 횟수가 잦음 소변이 급하거나 소변을 못 참아서 지림
피가 섞인 정액이나 소변 배뇨 시 화끈거리는 통증
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은 듯한 느낌
골 전이에 의한 뼈의 통증, 척추 전이로 인한 요통
하지의 림프액 순환 장애로 인한 다리 부종
아랫배의 불쾌감
전립선암의 발생 빈도
-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에서는 가장 흔한 남성암
- 미국: 사망 원인 2위
- 국내: 남성암 5위
증가율 2위 (12.1%) : 6.2배 증가
검사 시기
* PSA: 50세 이상- 매년 검사
(단,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40세부터 시작)
* 직장수지검사: 40세 이상 - 매년 검사
치료방법 선택시 고려할 사항
환자의 나이 (기대수명)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암의 진행 정도 (병기, 분화도)
환자의 치료 선호도
전립선암의 수술
-개복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수술
ü수술 후 적은 통증 및 빠른 회복
ü적은 절개창
ü출혈량 최소화
ü기능적 회복의 극대화
ü종양학적 안정성
을지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김은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