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안내(TV 주치의)
7월 7일 <<목통증>>
목통증
•일반적으로 4-6주에서는 보존적인 치료로 해결
•영상검사는 증상의 심각성을 잘 반영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기에
임상적인 특징에 따른 치료가 중요
임상적인 특징에 따른 치료가 중요
•연관통과 방사통의 구별이 중요
•응급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있다
목통증의 위험인자
•담배
•비만
•노인
•여자
•육체적 노동
•우울증 등의 정신건강의학과적 질환
•주로 앉아서 생활을 하는 사람
목통증의 원인
•경추 디스크
•경추 관절
•경추 추간공 협착
•인대
•근육
•골절
•종양
•감염( 농양, 대상포진 )
•혈종
•심혈관계( 협심증, 심근경색 )
응급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
•새로운 외상에 의한 골절
•암/감염
–20대 이하와 50대 이상의 갑자기 발병한 통증
–기존 암의 기왕력
–열, 체중감소,급격한 피로
•감염의 위험인자
–면역이 억제된 환자(마약중독자, AIDS)
–최근 침습적 시술을 받은 환자\
•심하고 없어지지 않는 야간통
•목의 앞 부위의 통증
•상 혹은 하지가 힘이 빠지는 증상과 통증
•대소변의 기능장애와 동반된 통증
을지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강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