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내라! 소상공인>결식아동 돕는 선한 영향력 가게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결식아동의 한 끼 걱정을 덜기 위해 노력하는 선한 영향력 가게에 동참하는 이들이 있다. 대전 갈마동의 한 마트 안에서 정육점 코너를 운영하는 사장님부터 순대국밥 주인까지... 코로나19 속에서도 희망을 전해주는 이들을 만난다.

2 <안도 참풀가사리> 바다의 꽃이라고 불리는 해초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날마다 갯바위를 쓸고 닦고 분들이 있습니다. 깨끗하고 평화로운 섬, 안도로 가보시죠.

3 <#취향저녁>숲에서 놀자 나날이 푸르러 지는 5월! 숲은 재밌는 놀이터가 된다. 장태산 휴양림에서 꼬물꼬물 숲속 생물을 관찰하고 무장애 데크로드가 반겨주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는 숲에서 주운 나무로 나무화분을 만들 수 있다. 숲 내음 맡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