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4월 3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 천만다행 '홍성은 봄빛입니다'
홍성군 구항면의 거북이마을은 전통문화가 그대로 계승되고 있는 곳이다. 구산사, 약천초당 등 유서 깊은 문화재들을 둘러보고 봄이 시작된 숲에서 새집을 만들어 숲에 걸어본다. 또 잔잔한 천수만 앞바다에서 바다양식을 성공한 송어는 해수 온도가 따뜻해지기 전 지금이 제철이다. 바다송어회, 초밥, 매운탕 등 바다송어의 맛과 향을 즐겨본다.
- 현장속으로 '대전 별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전 최초의 한옥마을, ‘대전별서’에서 새 봄을 맞아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선시대의 전통 예법을 배우고 다도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전통 규방공예를 현대적으로 접목하여 실용적이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장속으로에서는 다도체험과 도자기 공예체험을 소개한다.
- 문화나들이 '반 고흐, 대전에 오다'
서울에 이어 대전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전국에서 괌심이 집중되고 있는 고흐전을 다룬다. 고흐가 남긴 불후의 명작을 한자리에 모은 이번 전시는 국내 단독 회고전으로 사전준비와 개막, 그리고 관람객들의 평까지 들어본다.
- 오동도 동백
밤바다가 아름다운 여수, 여수 하면 유명한 섬이 바로 오동도! 오동나무가 많아서 오동도라고 불린다는데 낮에는 붉게 물든 오동도를 돌아보고 밤에는 야경이 명품인 돌산대교를 바라보면 그만인 붉게 물든 오동도! 지금 바로 만나보자.
- 진해 군항제
벚꽃하면 떠오르는 도시 진해, 벚꽃이 만발한 진해 군항제에서 경남의 봄을 만나보자.
#오늘M #홍성여행 #반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