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1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매주 토요일이면 대전의 밤은 더 밝아진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2021 토토즐 페스티벌>. 2019년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처음으로 열린 토토즐 페스티벌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도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었다가 올해 온·오프라인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연말이면 싱숭생숭해지는 마음을 한층 더 들뜨게 하는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부터, 연인들의 발길을 붙잡는 조명시설, 아름답게 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까지! 더욱 뜨거워진 축제의 현장을 함께한다.

2.<정원, 사람을 잇다>

순천에는 동네마다 ‘개방정원’ 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개방정원은 ‘개인이 가꾼 정원중에서 정원문화를 알리는데 가치가 있는 정원’이라는 뜻입니다. 순천의 아름다운 정원 만나러 가시죠

3.<#취향저녁>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

따뜻한 그림이 추운 마음을 녹여줄 수도 있지 않을까? 살아온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쓰고 그림으로 그린 어르신 화가들의 작품부터, 미술 경매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 청년작가의 작품까지!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그림 전시회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