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슈를 추적하는 남자>독수리, 다시 날 수 있을까?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년 연속 꼴찌로 리그를 마무리한 한화 이글스! 2022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시범경기가 한창이다. 대전 홈경기장에서 열리는 시범경기 현장으로 이추남이 출동했다. 대전MBC 여정권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시범경기 직관! 달라진 독수리 군단의 전력과 꼴찌 탈출의 가능성을 추적해본다. 수베로 감독과 주장 하주석 선수, 올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노시환 선수의 인터뷰도 만나보자.

2<향긋하고 아삭한 봄 미나리의 매력>
요즘 봄에 입맛이 없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지금부터 입맛 제대로 찾아드리겠습니다. 향긋하고 아삭한 미나리 맛보러 경남 양산의 원동으로 가보시죠!

3<슬기로운 격리생활>
대전은 전체 확진자수가 30만명이 넘었는데요. 시민 다섯명중에 한명은 확진경험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일까요, 요즘 격리 생활을 기록하면서 서로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격리 생활의 바람직한 모습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4<색다른 숙소에서 특별한 추억을>
봄이 되면서, 집콕 생활이 더 힘들어진 건 사실인데요,특히 어린 자녀들은 주말마다 놀러가자~여행가자~ 노래를 부르 잖아요. 지금부터 널찍한 마당이 있고, 수만 권의 책이 있는 특별한 숙소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