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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이슈를 추적하는 남자>농번기 시작!농촌에서 보내온 SOS
지금 농촌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유행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도입이 지연되고 있고, 농촌의 고령화로 인력난이 더 심각해진 현실! 충남 1위의 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고장이자 모내기 준비로 바쁜 서산의 사정은 어떨까? 농민들이 체감하는 농촌의 인력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들어보고, 지자체가 농가 일손 부족을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촌인력중개센터의 모습까지 이추남이 취재한다.
<가정의 달 5월엔 수제버거>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외식을 즐기는 가족들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광주에는 요즘 외식시장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는 주인공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양구수목원에서 봄을 즐기자>
강원도 양구에는 400종의 희귀 식물과 쉽게 보기힘든 야생동물이 살고있는 수목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하고있는 강원도 양구수목원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고쳐 쓰는 우리집>
한옥 툇마루에 앉아서 풍경도 보고 자연의 소리로 들을때면 마음이 편안해지는데요. 요즘엔 힐링 장소 한옥이 색다르게 변신을 했다고 합니다. 함께 만나러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