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으로가족과 함께 봄 소풍!>

가정의 달 5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만한 여행지를 추천한다. 홍성의 동물농장에 가면 알록달록 귀여운 앵무새들이 살고 있는데 종류만 무려 16가지에 400여 마리에 이른다. 꿀을 좋아하는 앵무새를 비롯해 인사를 잘하는 앵무새,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앵무새 등 귀여운 앵무새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봄 소풍도 식후경! 듣지도 보지도 못한 대하 탕수육에 마늘국수며 맛있는 회덮밥과 바지락탕 등 홍성 바닷가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한다.

<건강에 즐거움은 덤>

슬슬 옷차림이 가벼워 지면서 운동 좀 해봐야지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이색운동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도 지키고 재밌고 즐거워서 더 좋은 이색운동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봄 건강을 cheer up! 성주참외>

이번에는 경북 성주로 가볼텐데요. 성주하면 떠오르는 여름 과일이 있죠. 바로 성주참외인데요. 아삭하고 달콤한 성주참외가 지금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황금 보물이라고 불리는 성주참외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옥천의 오래된 이야기>

정지용 시인의 고향인 충북 옥천에 가면 수십 년의 세월이 깃든 오래된 가게들이 많다고 합니다. 수 많은 학생들이 오갔던 동네 서점부터 87세 주방장이 만들어주는 중화요리까지 옥천에서 만난 오래된 가게 이야기 지금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