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3월29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 이슈를 추적하는 남자- 우리는 안심귀가 보안관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대전의 1인 가구 비중은 36.3%로 전국에서 제일 높다. 대학가와 원룸촌이 밀집해 있는 대전 동구. 동구에서는 1인 가구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켜주는 안심귀가 보안관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밤 9시부터 새벽까지 골목길과 인적 드문 외진 곳을 집중 순찰하며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신고하는 안심귀가 보안관들을 만난다.
<명장들의 상권, 왕생이 길>
울산에는 임금이 날만한 곳이라는 뜻의 왕생이길이 핫플이라고 합니다. 이름부터 특색 있는 왕생이길에는, 명장이 되고 싶은 청년 사장님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왕생이길로 떠나보시죠.
<경주에서 반려견과 행복하개>
이번주 주말이 벚꽃이 절정이라고 하는데요. 어디든 떠나고 싶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특히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도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고 싶으실 텐데요. 이 곳에 가면 반려동물과 편하게 쉴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행복을 나누는 복서 이야기>
복싱이 인생에 전부였던 챔피언이 이제는 남을 돕기 위해 주먹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