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3월8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 취향 저녁 음악으로 시작하는 봄
희망으로 시작하는 새봄, 대전을 대표하는 여성 음악가 두 사람이 리사이틀을 엽니다.
대전의 대표 소프라노 조용미 교수는 매년 자신만의 레퍼토리를 관객에게 들려주고 있는 데 올해는 베르디와 그 뒤를 이었던 유명 작곡가들의 오페라 아리아를 노래합니다. 그리고 플루티스트 김예지 교수는 매년 플롯의 과감한 변주와 색다른 연주를 들려줬는데 이번에는 매혹적인 재즈 풍의 곡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새봄을 음악으로 시작해볼까요!
<동심과 상상력의 세계, 평창 인형 박물관>
이번에는 평창 대관령으로 가보겠습니다. 저는 대관령하면 스키장과 양떼마을이 생각나는데 요즘은 인형박물관이 인기라고 합니다.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평창 인형박물관으로 함께 가시죠.
<본슐랭 가이드 짜장면 4편>
월간 본슐랭 가이드, 짜장면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준비했는데요.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메밀 짜장면과 짬뽕을 함께 먹는 짬짜면까지 이색 짜장면을 지금 만나보시죠.
<백년 넘은 이발관의 여든 살 이발사>
백 년이 넘은 이발관에서 여든이 넘은 아버지와 딸이 함께 일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