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리동에 작은 식당인 또또포차를 운영하고있는 장태성이라고합니다.

비인기 종목인 럭비 선수 출신의 청년이 운동선수를 그만두고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식당을 물려받아 반찬으로나오는 김치부터 직접담그며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있습니다.

자극적인 양념이나 공장식 김치가 아닌 부모님 세대의 손맛을 그대로 계승한 건강한 김치를 식당 음식과 함께 선보이고 있습ㄴ다.

럭비를 통해 배운 근성과 끈기로, 지금은 지역 주민들에게 입소문 난 식당으로 자리잡고있으며

현재까지 아직 뒤에서 배우면서 아직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의 식당운영 방법과 현재의 식당운영방법이달라 많이 다투면서 지내는 저희 집 스토리.

많은 노력을 하고있지만 최선을다해 인정을 받고싶은 아들의 심정이 오늘m까지와닿으면하고 그 스토리를 알리고싶어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메일주소 : xotjd68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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