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오랜만에~왔습니다~
언니~ 오랜만에 왔습니다^^ 한동안  안좋은일로 우울한 나날들 이였는데.
요즘은 좋은 일이 하나 하나씩 생기고 있는데... 몇칠전 부터 두 공주님들이, 감기로
무진장 고생 하고 있네요...
큰딸은 다 낫았는데.. 작은딸이 폐렴 끼가 있어 얼집도못가고 잠도못자고 기침이 너무나 심하네요.
정말 애들 아프면....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언니~ 우리 두딸들 아프지 말라고~ 이쁜 목소리로 전해 주세요^^
언니도 감기 조심하시고~ 저희 두딸들이 젤 좋아 하는 크레용팝. 빠빠빠 신청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