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오늘 봄비처럼 우리가족 막둥이 새싹이가 세상 빛을 보고 우리가족품에 안기려해요.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대전에서 살며 5명의 가족 구성원의 가장이 될 김정수라고 합니다.저희 가족에게 '새싹'이라는 친구가 봄비처럼 슬며시 우리 곁에 오려고 합니다.
착하고 이쁜 아내 주이와 듬직한 멋쟁이 큰아들 상윤이 개구쟁이 운동쟁이 둘째 상혁이 그리고
오늘 우리 가족의 품에 안기려고 하는 막둥이 새싹이까지 넉넉하지 못한 가정경재 때문에
서로 다닥다닥 붙어 생활하고 있지만 그 마저도 행복이라 생각하며 웃고 지내는 저희 가족에게
앞으로의 인생길에 지금같은 행복과 웃음 그리고 좋은 기운들만 가득하길 정오의 희망곡에
청취자분들도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저희 가족의 해피바이러스가 청취자 여러분들에게도
전해지길 기도하며 대전에 가는 아빠 슈퍼맨 김정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