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시어머니 생신 꼭 축하해주세용~♣
안녕하세요. 세종시 조치원에 살고있는 병준이 엄마 이지희 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이제1살된 아이를 시어머니께서 정성으로 보살펴 주십니다.
어머니와 가끔 외출을 하면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와
얼굴도 마음도 닮아지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올해 어버이날이 지나고 몇일 후면 어머니 61번째 생신이십니다.
항상 잘해드려야지 마음만 앞서도 행동은 더디지만 가족이 되어가며
사소한 하나까지도 알뜰히 챙겨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어머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우리를 밝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시아버님 어머니
*어머니 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입니다. "나훈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