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혜원이가 벌써 백일이 되어가네요~~
처음엔 너무 힘들더니...지금은 잠도 잘자고 애교도 많답니다...
날씨가 더워서 짜증이 났는지 귀랑 얼굴을 긁어서 흉터가 생겨 너무 속상해요~~
첫애라 돌잔치 한다고 백일은 안해주신다는 울 시어머님,......
그래도 엄마 마음은 그게 아니라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혹시 떡케익 있으면 백설기로 보내주심 안될까요?
울딸 건강하게 자라라고 꼭 해주고 싶은데......제가 지금 집에서 노는 처지라 ......ㅠ.ㅠ
꼭 좀 부탁드립니다.....*^^*
온 가족이 모여 혜원이의 백일을 축하해 주도록 도와주세요~~
꼬~~옥~~부탁드려요~~


대전 광역시 서구 갈마동 갈마a 307-1406
박선희 앞
011-9800-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