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태어난 날이예요~~~~~~ㅋㅋ
언니의 축하를 받고 싶어요~~~~~ㅎㅎ
그리고 엄마께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려고요.....
엄마께 잘 해야 하는데... 요즘 일이 힘들다고 짜증 부리고 엄마께 싫은 소리도 하고...ㅠㅠ
그러면 안 되는데 제일 편하고 제 맘을 잘 이해해 주실 것 같아서 그러는 것 같아요.....
"엄마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이 세상에 태어나서 엄마, 아빠 사랑 듬뿍 받으며 자라게 해줘서 정말로 감사해요*^^*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야해!!!!!!  엄마 사랑해~~~~~~~~~~~".

아직 축하 사연 소개 한거아니지요..ㅋㅋ 짐 일하는 중에 잠깐 짬나서 사연 올려요....
꼭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