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라디오 들으면서...
안녕하세요,,,시작하기전 사연올릴려구 했는데 벌써 시작했네요^^
남편이 발령받아 대전으로 온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항상듣기만 했는데 오늘은 몇자 적어봅니다,..
이제는 2년이 좀넘으니 사람도 많이 사귀고 많이 적응됐어요..
뱃속에는 8개월된 우리 튼이도 있고 큰딸 예쁜수연공주님도 있고..
이제 9주정도면 둘째 태어나는데 건강하고 예쁘게 만나자고 말해주세요..
두서 없이 그냥 몇글자 적어봤어요,,
담에 우리 튼이 태어나면 또 올릴게요..그동안 전 열심히 들을게요^^